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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03_렉서스_도산_외부전경_(1).jpg |
(서울=포커스뉴스) 렉서스브랜드가 1일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렉서스 도산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지상 2층 규모의 렉서스 도산은 '렉서스 하이브리드' 와 '렉서스 와쿠토키(가슴두근두근)'로 구분해 1층에는 ES300h, RX450h, NX300h 등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전시하고, 2층에는 GS F, IS200t 등 렉서스 퍼포먼스 라인업을 전시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렉서스 도산은 사각모양의 독특한 현관을 실제 렉서스 컬러인 '소닉 티타늄'으로 꾸며 렉서스 도장(Painting)의 빛깔과 광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1층 유리벽 외부로는 가로 15.7m, 세로 1.3m의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2층 천장에는 빔프로젝트를 활용해 두 화면을 겹쳐 하나의 화면을 나타내는 첨단 디스플레이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시장 내외부로 렉서스브랜드의 세계관을 나타내는 다양한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한편 렉서스 도산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고객은 누구나 렉서스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에 의한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렉서스 도산 전시장의 외부 전경.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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