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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멤버스와 제휴해 엘포인트(L.POINT) 구매자를 대상으로 균일가 할인 행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꼬깔콘과 치토스, 제크 등 1400원에서 1500원 사이 가격대 인기 과자 13종을 엘포인트 1000점 균일가로 구매할 수 있다. 몽쉘바나나와 오예스바나나 등 바나나맛 과자 4종에 대해서도 최대 27.8% 할인된 포인트로 살 수 있다.
기존 900원인 삼각김밥도 700 포인트 균일가 판매한다.
또한 매일 오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행사 시간 안에 세븐카페나 구슬라떼를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달 한 달 동안 매주 금·토요일 나뚜루 파인트를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40% 할인해준다.
도시락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카드는 10%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세븐일레븐은 약 530종의 행사상품에 대해 1+1, 2+1, 덤 증정 등 할인 행사를 한다.
김병철 마케팅팀 담당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실속 있는 행사를 풍성하게 기획했다”며 “다양한 할인과 증정행사를 준비한 만큼 알뜰한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세븐일레븐은 6월 한달 동안 엘포인트로 구매하면 할인이나 덤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사진제공=코리아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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