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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명의_간편_양한방보험(mg손보).jpg |
(서울=포커스뉴스) 간편심사로 가입해 양한방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됐다.
MG손해보험 1일 업계 최초로 간편심사 보험에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후 한방 치료비, 중증치매진단비를 보장해주는 '(무) 건강명의 간편 양한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G손해보험 측은 "3대 질병 진단 후, 양방 치료 뿐아니라 첩약, 약침, 특정 물리치료 등 한방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입 조건은 △3개월 내 의사의 입원·수술·재검사 소견 △2년 내 입원·수술 △5년 내 암으로 진단·입원·수술 3가지 사실만 없으면 40세부터 75세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보장 별 5년, 10년 단위로 최대 100세까지 자동 갱신된다.<사진제공=M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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