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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추모하며 |
(서울=포커스뉴스)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지하철 구의역 앞에서 한국청년연대 등 청년단체 주최로 열린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 사건 항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씨의 친구가 슬픔에 잠겨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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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추모하며 |
(서울=포커스뉴스)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지하철 구의역 앞에서 한국청년연대 등 청년단체 주최로 열린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 사건 항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씨의 친구가 슬픔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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