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다 급해'

편집부 / 2016-05-31 09:56:19
△ '급하다 급해'

(서울=포커스뉴스) 2005년 당시 버락 오바마 일리노이주 민주당 연방상원의원이 국회의사당 계단을 오르고 있다. <사진출처=백악관 공식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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