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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현대시멘트 주가가 3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서울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파이시티) 매입 절차를 완료했기 때문이다.
31일 오전 9시 4분 현재 현대시멘트 주가는 전일 대비 4.56% 오른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하림그룹 계열 NS홈쇼핑은 지난 26일 자회사 엔바이콘을 통해 서울시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 매입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NS홈쇼핑은 매입 부지에 수도권 유통 및 첨단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주가 추이 <그래픽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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