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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_말리부_지역별_고객_체험_마케팅_현장사진_1.jpg |
(서울=포커스뉴스) 쉐보레는 지난 29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에서 프로 야구팀과 함께하는 대규모 고객 이벤트를 개최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신형 말리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쉐보레는 신형 말리부를 전시해 고객들이 제품의 상품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100% 당첨의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 휴대폰 보조배터리와 응원도구를, 퀴즈 이벤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 탭, 소니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했다.
이밖에 즉석 사진 촬영행사를 진행했으며, 야구 관람 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나눠줬다.
한편 한국GM 임직원과 성국선 한국GM 노동조합 군산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지역권 내 신형 말리부 1호차 고객을 축하하는 행사가 함께 열렸다. 신형 말리부 1호 고객에게는 최신 소니 스마트워치와 당일 야구경기 관람권 등이 제공됐다.
황재섭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서부총괄본부장은 "신형 말리부에 대한 고객의 호응을 이어가기 위해 서울, 부산에 이어, 이번에 대전지역에서 스포츠와 연계한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러한 지역별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신형 말리부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서부지역권 내 말리부 1호차 고객이 된 문선용(28)씨와 황재섭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서부총괄본부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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