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앞에서 율동 선보이는 학생들

편집부 / 2016-05-25 14:02:47
△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앞에서 율동 선보이는 학생들

(서울=포커스뉴스)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김복동(왼쪽) 할머니, 길원옥 할머니 앞에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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