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무약,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편집부 / 2016-05-24 14:33:40
신입사원 급여수준·근로시간 등 요건서 긍정적 평가
△ 풍림무약_로고.jpg

(서울=포커스뉴스) 풍림무약(대표 이정석)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그간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등 7가지 요건을 고려해 선정했지만 올해에는 신입사원 급여수준,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들의 희망 근로조건을 추가해 보다 엄격해진 선정방식으로 선별했다.

풍림무약 관계자는 “풍림무약은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에 위치한 공장 근로자들을 위해 기숙사, 통근버스는 물론 사내 식당을 운영하는 한편, 자녀학자금, 법정 휴가외 하계휴가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내 온라인 교육과 직급·직무별 특성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업무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진출처=풍림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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