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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김희정 SNS> |
[부자동네타임즈 이현진 기자] 배우 김희정이 강동원, 이종석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23일 오후 “김희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YG에는 배우 차승원, 최지우, 강동원, 김희애, 이종석, 구혜선, 유인나 등이 소속돼 있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2TV 드라마 ‘꼭지’에서 꼭지 역으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원빈 조카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김희정은 ‘호텔리어’, ‘여인천하’, ‘매직키드 마수리’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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