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맷으로 햇빛 가리는 배트걸과 볼보이

편집부 / 2016-05-22 18:21:58
△ 헬맷으로 햇빛 가리는 배트걸과 볼보이

(서울=포커스뉴스) 휴일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넥센-LG 경기에서 배트걸과 볼보이가 헬맷으로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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