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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과 함께하는 한혜경 |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 LCD 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을 앓게 된 한혜경씨와 그의 어머니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6 가습기살균제피해자 및 가족모임 법인창립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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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과 함께하는 한혜경 |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 LCD 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을 앓게 된 한혜경씨와 그의 어머니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6 가습기살균제피해자 및 가족모임 법인창립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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