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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부자동네타임즈 권태인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일식당 '슌미(SHUNMI)'에서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주말 뷔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슌미는 일본어로 '최절정의 맛'을 뜻하며 지난 2010년 뉴욕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JAGAT)'으로부터 맛, 실내 장식, 서비스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세계 레스토랑 인테리어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수퍼 포테이토'의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로 설계되어 세련된 아늑함을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별실이 잘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모임을 즐겨하는 일식 애호가들에게 적합하다.
슌미에서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호메세라 브룻 까바' 스파클링 와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호메세라 브룻 까바 스파클링 와인은 스페인산으로 2012년 인터내셔널 와인 앤 스피릿(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IWSC)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향기롭고 달콤한 맛으로 연어 등 일식 요리에 잘어울리는 와인이다.
슌미의 주말 뷔페는 매주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점심 및 저녁마다 최상급의 일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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