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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사진]_메르세데스-벤츠_영등포_전시장.jpg |
(서울=포커스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7일 영등포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영등포 전시장은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차량을 최대 14대까지 전시할 수 있다. 고객 편의를 극대화를 위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전시· 상담 공간과 고객 라운지도 마련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부 상무는 "여의도, 영등포, 동작, 관악 등 서울 서남부 지역 고객들의 세분화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된 제품과 서비스, 고객 감동을 추구하는 전시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된다.메르세데스-벤츠 영등포 전시장.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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