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 평화는 한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펼쳐진 길고 긴 여정이다."
라이베리아 내전을 끝낸 사람 중 하나, 리머 보위(2011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말입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 장짜리 카드로 전하는 리머 보위의 조언
뉴스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