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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경동나비엔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고 진단했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9% 늘어난 1320억원, 영업이익은 189.1% 증가한 159억원 등을 시현했다"면서 "당사 추정치를 대폭 상회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동나비엔에 대한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그는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관비율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해 매출 레버리지가 본격화됐다"고 덧붙였다.최근 3개월간 경동나비엔 주가 추이 <그래픽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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