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60516_sk증권_로보어드바이저_자문형랩.jpg |
(서울=포커스뉴스) SK증권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SK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랩’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랩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상황과 기업의 정량화데이터를 분석, 자산 배분과 종목을 선정하고 자산군별 투자섹터별 비중을 조절한 투자 포트폴리오 제시한다.
이번 상품은 국내ETF형 2개, 국내주식형 3개 등 총 5개의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고 중도해지 수수료는 없다. 시장상황 및 편입자산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사진제공=SK증권>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