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CNP차앤박화장품이 자외선 차단제 2종 'CNP 마이크로 마이티 선 SPF50+/PA+++'와 'CNP 클리어 커버 선스틱 SPF50+/PA+++'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CNP 마이크로 마이티 선 SPF50+/PA+++(35ml/28,000원)'은 권장량의 절반만 발라도 강력한 차단효과를 주는 제품으로, 다양한 UV 스펙트럼에 적합한 필터를 엄격히 배합해 UVA와 UVA 전 영역을 고르게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기자외선 차단제와 유기자외선 차단제 복합 사용, 수용성 자외선 차단제와 유용성 자외선 차단제를 복합 사용했으며 높은 광안정성으로 지속력이 좋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함께 선보이는 'CNP 클리어 커버 선스틱 SPF50+/PA+++(9g/23,000원)'는 작은 사이즈로 파우치 안에 가볍게 휴대하면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이다. 백탁과 밀림이 없어 아침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진 것 같아 덧바르고 싶을 때, 메이크업 위에도 밀림 없이 투명하게 덧바르고 싶을 때 유용하다.
'CNP 마이크로 마이티 선 SPF50+/PA+++'와 'CNP 클리어 커버 선스틱 SPF50+/PA+++'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CNP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CNP차앤박화장품이 자외선 차단제 2종 'CNP 마이크로 마이티 선 SPF50+/PA+++'와 'CNP 클리어 커버 선스틱 SPF50+/PA+++'을 출시했다. 2016.05.16 <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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