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737-900er.jpg |
(서울=포커스뉴스) 대한항공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캠페인 엠블럼을 래핑한 항공기 2대를 오는 2018년까지 약 2년 7개월간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캠페인 홍보 항공기로 현재 국제선에 투입 중인 B747-8i 여객기 1대와 B777-300ER 여객기 1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5일 B777-300ER 여객기 대상 엠블럼 래핑 작업을 완료했다. B747-8i 여객기도 5월중 래핑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사진제공=대한항공>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