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면방적 제조업체 가희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미지코딩 및 오디오코딩 전문업체 디지워크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68%(555원) 오른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희는 지난 12일 디지웤의 지분 77.12%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지난 13일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권매매거래를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사진출처=네이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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