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지구 중흥S-클래스' 3일간 1만5천명 몰려

편집부 / 2016-05-15 14:47:18

(서울=포커스뉴스) 중흥은 지난 13일 오픈한 ‘목감지구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에 3일 동안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시흥시 목감 공공주택지구 내 B-1블록에 위치한 ‘목감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72㎡ 382가구 △전용 84㎡A 424가구 등 총 806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전 가구 남향위주 판상형 배치와 4베이 평면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일조권이 뛰어나다는 점에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분양일정은 오는 5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소하동 1344번지에 마련됐다.목감지구 중흥s 클래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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