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VAV, 강남역에서 로즈데이 이벤트 열어

편집부 / 2016-05-14 11:28:20
VAV '프리 로즈데이 이벤트', 14일 오후 5시 강남역 M스테이지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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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5월14일 로즈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7인조 완전체로 돌아온 VAV는 '프리 로즈데이 이벤트'를 1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 광장에서 펼친다. 멤버 에이스, 제이콥, 바론, 샤오, 세인트반, 겨울, 제한 모두가 선착순 팬 100명에게 장미꽃을 나눠준다. VAV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다. 준비한 장미꽃은 100송이지만 이후에도 프리허그와 셀카타임 등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예 보이그룹 VAV는 차세대 K팝 그룹으로 꼽히고 있다. 데뷔 후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함께 웹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게임까지 동시에 오픈하며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였다. VAV는 '브라더후드(Brotherhood)'로 활동하고 있다.보이그룹 VAV의 프리 로즈데이 행사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AQ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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