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중국 증시가 이틀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1%(8.75포인트) 내린 2827.11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증시가 기업실적 부진에 약세를 보인 것이 아시아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발표된 중국의 경기 지표도 예상치를 밑도는 등 당분간 주가 반등을 이끌어 내기엔 역부족일 것으로 시장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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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중국 증시가 이틀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1%(8.75포인트) 내린 2827.11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증시가 기업실적 부진에 약세를 보인 것이 아시아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발표된 중국의 경기 지표도 예상치를 밑도는 등 당분간 주가 반등을 이끌어 내기엔 역부족일 것으로 시장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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