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석하는 박한철 헌재 소장

편집부 / 2016-05-12 14:38:01
△ 착석하는 박한철 헌재 소장

(서울=포커스뉴스) 한글을 우리 고유문자로 규정한 현행법이 헌법에 어긋나는지를 판단하는 '국어기본법 제3조' 등에 대한 공개변론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렸다. 이날 변론에 참석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착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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