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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_플라자_야외에서_즐기는_스타일리쉬한_휴식_2016_가든페스트!_kor.jpg |
(서울=포커스뉴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호텔부문 '더 플라자'는 오는 10월7일까지 '가든페스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가든페스트'는 호텔 셰프가 조리한 다양한 음식과 호텔 바텐더가 직접 만든 음료를 야외에서 편안한 휴식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는 '어반 가든 비스트로(Urban Garden Bistro)'를 부제로 시원한 생맥주는 물론 벨기에·독일·프랑스 등 각국의 프리미엄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0종류의 프리미엄 와인이 제공되며, 더라운지 바텐더가 직접 만든 칵테일 10종류를 추가해 성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양한 음료와 잘 어울리는 '가든 스테이크 샐러드 피자', '스테이크&몽골리안 누들', '가든 콥샐러드' 등 총 14종의 프리미엄 안주 메뉴가 새롭게 추가됐다.
가든페스트는 평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더 플라자는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를 해피아워로 지정, 5만5000원(2인 기준, 세금·봉사료 포함)에 안주 1종과 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1병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인 이상 방문 시엔 행운권을 제공하는 해피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운권은 추첨을 통해 메뉴·음료·에릭케제르 이용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는 가든페스트를 올해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전경을 느끼며, 미식의 향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더 플라자'는 오는 10월7일까지 '가든페스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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