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5월 스마트 프로모션…프리우스V 24개월 무이자 할부

편집부 / 2016-05-11 17:38:56
차종별 초저금리 할부와 정기점검·소모성 부품교환 쿠폰 증정
△ 사진_toyota_camry.jpg

(서울=포커스뉴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차량 구매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2500cc 풀옵션 캠리 가솔린 모델(3330만원)에 대해서는 24개월 1.9%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2년 4만㎞의 정기점검과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쿠폰을 2배로 늘린 4년 8만㎞의 '더블 메인터넌스 쿠폰'이 제공된다.

2016 뉴 아발론 리미티드(4740만원)는 선수금 20% 조건의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정기점검과 소모성 부품 평생 무상 교환 콘셉트의 10년 20만㎞의 '롱 라이프 메인터넌스 쿠폰'이 지급된다.

프리우스V의 경우 선수금 3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적용되며, 현금 구매 시 4년 8만㎞ '더블 메인터넌스 쿠폰'을 준다. 2년 또는 주행거리 2만5000㎞ 범위 내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돼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신차 출고 시 장착된 것과 동일한 타이어로 교체해 주는 '스마트 서비스'도 병행으로 제공한다. 특히 3개월 또는 주행거리1000㎞ 이상을 초과할 경우에는 반대편 타이어도 무상으로 교체하는 1+1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토요타 모든 모델에 대해서 토요타·렉서스 오너의 가족이 구매 시 50만원의 재구매 혜택이 돌아가며, 하이브리드 모델을 재구매하는 경우에는 전국 토요타서비스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 상당의 토요타 서비스 상품권이 제공된다.한국토요타자동차의 캠리.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