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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에 새긴 내 아들 |
(서울=포커스뉴스)영국과 덴마크에서 옥시레킷벤키저 본사와 케톡스 본사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덕종(40)씨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 한국본사 앞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 참석해 옥시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씨의 팔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세상을 떠난 아들 승준군을 기리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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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영국과 덴마크에서 옥시레킷벤키저 본사와 케톡스 본사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덕종(40)씨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 한국본사 앞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 참석해 옥시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씨의 팔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세상을 떠난 아들 승준군을 기리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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