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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진]_폭스바겐_제_35회_gti_미팅_(1).jpg |
(서울=포커스뉴스) 폭스바겐은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뵈르테제 호수에서 전세계 폭스바겐 팬들을 위한 GTI 미팅을 열고, 골프 GTI 탄생 40주년을 기념한 4가지 특별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GTI 미팅에서는 신형 골프 GTI 클럽스포츠 S, 레이싱 카 골프 GTI TCR, 골프 GTI 하트비트, 골프 R 바리안트 퍼포먼스 35 등 총 4개의 모델이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신형 골프 GTI 클럽스포츠 S는 310마력의 성능을 뽐내는 골프의 강력한 양산버전이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가 TCR 국제 시리즈에서 사용한 330마력의 Golf GTI TCR 엔진 유전자와 전격 변경된 섀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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