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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중국 중마이그룹 관광객 4000명은 지난 6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된 '삼계탕 파티'에서 삼계탕과 함께 국순당 백세주를 즐겼다.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있어 전통주의 신맛 단맛과 한약재의 독특한 맛이 어우러져 순하고 부드러우면서 입안에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보양식인 삼계탕을 비롯 불고기 등 대부분의 한식류에 잘 어울리는 한국의 대표 약주이다.
'백세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제품 중 유일하게 지정돼 우리나라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백세주는 중국에 '빠이쓰위주(百歲酒)'로 선보이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중국 중마이그룹 관광객들이 '삼계탕 파티'에서 국순당 백세주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국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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