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dqwqw.jpg |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는 어린이날과 6월5일 환경의날을 맞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다양한 에너지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주변 환경시설을 둘러보는 '에코투어'와 가족 대상 주말프로그램 '행복한 에너지학교', '우리가족 제로하우스 만들기', '에너지티어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6만8000명이 방문했다.
센터는 올해 신규프로그램으로 '신재생 에너지교실-태양광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를 개설했다.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홈페이지, 전화(02-3151-0562)를 통해 할 수 있다.<사진제공=서울시청>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