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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신한금융그룹이 보험 복함점포 3호점을 냈다.
4일 신한금융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경희궁 지점에 보험 복합점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보험 복합점포는 은행·증권·보험과 관련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점포다.신한금융그룹은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경복궁지점에 '보험 복합점포 3호점'을 개점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사진 왼쪽 네번째), 이창구 그룹 WM사업부문장(왼쪽 두번째), 박석훈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왼쪽 여섯번째), 손명호 신한생명 부사장(왼쪽 첫번째).<사진제공=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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