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에스디생명공학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 화장품이 송승헌에 이어 배우 엄현경을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고 3일 밝혔다.
SNP 브랜드 관계자는 "엄현경의 피부 관리 비법은 방송에도 여러 번 노출되었듯이 팩 마니아답게 평소 팩 관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스크팩으로 잘 알려진 SNP 화장품과 엄현경의 만남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SNP 화장품은 남녀 기초스킨라인부터 모공, 여드름 관리제품, 마스크팩을 주로 개발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과 '젤리 비타 토닝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바다제비집 크림은 오는 11일 오전 7시 25분 NS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배우 엄현경이 SNP화장품 모델로 기용됐다.2016.05.03 <사진제공=SNP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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