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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1]_전자랜드프라이스킹_5월_사랑나눔_이벤트.jpg |
(서울=포커스뉴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하 전자랜드)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사랑나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휴대전화 특별사은품 행사가 어린이 날(5일), 어버이 날(8일), 성년의 날(16일) 등 총 3번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 날'을 포함한 4~6일, '성년의 날' 기간인 16~23일 전자랜드에서 행사제품을 구매하면 10만원 상당의 놀이동산·스파·온천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6~8일 '어버이 날' 기간에 행사제품을 사면 놀이동산·스파·온천 이용권이나 10만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권(1인) 중 하나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놀이공원은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를 포함한 전국 7개 놀이공원이다. 스파와 온천은 이천테르메덴, 아산 스파비스, 설악아쿠아월드 등 18개 지점 중 선택할 수 있다.
특수건강검진권은 한국의학연구소(KMI)의 전국 검진센터, 하나로 의료재단의 전국 협력 병원과 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전국 지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어버이 날' 효도선물로 인기가 높은 건강가전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는 22일까지 전자랜드의 건강·헬스케어 전문브랜드 '아낙라이프(ANAC Life)'의 안마의자 ANL-4500, ANL-6000, ANL-6500을 구매하면 특수건강검진권(2인)을, 승마기와 반신욕기 등을 사면 특수건강검진권(1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12개월 할부로 구입할 경우엔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미리줌 마일리지' 행사도 진행한다. 전자랜드 멤버쉽 가입자 중 30~60대 남녀 2만여명에겐 5월초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포인트는 오는 31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품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챙길 수 있는 것들로 준비했다"며 "꼭 필요했던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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