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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불스원은 자동차 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디테일링 어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디테일링 어택은 '러브마이카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전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자동차 관리 문화를 퍼트리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불스원 프라자를 시작으로 격주 금요일 오후7시부터 약 3시간가량 진행되며, 6월10일까지 총 4차례의 어택으로 마무리된다.
자동차 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운전자라면 누구든 참여가능하다. 매주 불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가 진행되는 세차장을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사진제공=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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