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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분당 정자 전시장의 새 단장을 기념해 지난 23일 '콤팩트카 미니 모터쇼'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더 뉴 제너레이션 A-클래스, B-클래스, The CLA, The GLA의 콤팩트카 모델과 함께 네 가지 라이프 스타일을 테마로 연출되었고, 고객들에게는 시승 이벤트가 제공됐다.
주말을 맞아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즉석 사진 이벤트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존 내에서 레이싱 게임, 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에 참여했다. 또한 차량 트렁크에 캠핑 용품을 싣고 미션을 완수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콤팩트카의 공간 활용성을 경험할 수도 있었다.
또한 풍선과 솜사탕, 인형 뽑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했다.<사진제공=더클래스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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