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6월 30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인천~발리 왕복 항공권이 56만원(이코노미 기준)부터, 인천~자카르타 왕복 항공권이 50만원부터 제공된다.
가루다항공은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두 노선 모두 한국 승무원이 탑승하며, 한식과 인도네시아식 기내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는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포함되어 있고, 환율에 따라 총액이 변동할 수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체류 기간은 최대 14일까지 한정되어 있어 예약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도네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Garuda A330 Flight <사진제공=가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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