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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_로고.png |
(서울=포커스뉴스) 현대자동차는 26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월 출시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연내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잇따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또한 "저유가가 지속되면서 친환경차 시장이 현재 주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속적으로 확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친환경차를 개발 출시해 2020년 26개 이상의 친환경차 라인업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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