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가야...

편집부 / 2016-05-02 14:00:05
△ 내 아가야...

(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가습기 살균제 파동' 관련 기자회견장 앞에서 피해자 가족인 곽윤희 씨가 9년전 가습기 살균기 피해로 세상을 떠난 아들 장준원 군의 생전 영상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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