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주제로 양육의 가치 일깨우고자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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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정책연구소 |
(서울=포커스뉴스) 육아정책연구소가 '자신만만, 행복육아 토크 콘서트'를 전국 4개 도시에서 차례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EBS 본관 스페이스홀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 17일 부산, 5월 19일 인천, 5월 31일 광주에서도 차례로 개최된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콘서트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 양육의 가치를 일깨우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행복한 육아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의도로 마련됐다.
육아정책연구소는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설 연구기관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삶 보장, 행복한 육아 수행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육아정책연구소><사진제공=육아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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