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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사진]_삼성화재,_모두모아_건강하게_출시.jpg |
(서울=포커스뉴스) 삼성화재는 새로운 장기보험인 '모두모아 건강하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 장해, 진단비, 수술비, 실손 의료비 등 건강보험 외에 손해보험 고유의 담보인 운전자 비용, 화재 위험, 배상 책임까지 하나의 상품 가입으로 모든 보장이 가능한 통합보험이다.
기본적으로 사망·장해·진단비 등은 한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고, 경제활동이 왕성한 시기의 집중적인 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60·65세 만기 담보를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또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계약유지가 가능하다. 15년 후에는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보장내역 재컨설팅을 통해 재가입하거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등 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도 가능하다.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 상무는 "다양한 보장과 혜택을 담아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사진제공=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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