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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8일 “지난 21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는 예약판매 6일 째인 27일 선주문 수량 30만 장을 넘어서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양연화 영 포에버’는 2015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은 방탄소년단의 청춘 2부작 ‘화양연화’ 시리즈를 총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화양연화’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청춘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며 총 3개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지난 20일 공개된 첫 번째 뮤직비디오 ‘에필로그 영 포에버(EPILOGUE : Young Forever)’는 26일 오후 7시 기준 유튜브 1theK 채널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채널, V앱에서 조회수 670만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는 오는 5월2일 발매된다. 오는 5월7일과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스페셜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그룹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가 예약판매 6일 째인 27일 선주문 수량 30만 장을 넘어섰다.<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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