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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1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수락산에서 등산 중이던 이모(63) 씨가 심정지로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119구조대에 따르면 이씨는 등산 중 휴식을 취하다 갑자기 심장이 멎었으며 과거 뇌출혈을 앓았던 병력이 있다.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등산객 이모씨가 쓰러져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의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119특수구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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