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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기업주 강력 처벌 촉구하는 유흥희 분회장 |
(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불법 기업주 강력 처벌 촉구, 유흥희 분회장 항의 노역'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흥희 기륭전자 노조분회장이 진정서를 들고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주거침입죄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은 유흥희 기륭전자노조 분회장은 29일 부터 14일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노역에 임해 하루 10만원씩 차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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