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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련한 기억속으로, 청계 6가 헌책방 골목 |
(서울=포커스뉴스) 세계 책의 날인 2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6가 평화시장 헌책방 골목에서 책방 주인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청계 6가 헌책방거리는 1970년대 점포수가 2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성황이었지만 현재는 25곳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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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련한 기억속으로, 청계 6가 헌책방 골목 |
(서울=포커스뉴스) 세계 책의 날인 2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6가 평화시장 헌책방 골목에서 책방 주인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청계 6가 헌책방거리는 1970년대 점포수가 2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성황이었지만 현재는 25곳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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