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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천정배 |
(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가 23일 광주에 방문한다.
천 대표와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광산구의 호남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광주‧전남 기자협회 체육대회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후 천 대표는 광주 북구에 있는 광주시립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4‧19 전국통일웅변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천정배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6.04.22 김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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