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참고_이미지_2._성화_봉송_현장행사_실시간_페리스코프_방송]_.png |
(서울=포커스뉴스) 트위터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파트너십을 맺고 올림픽 성화 봉송 여정을 트위터, 바인, 페리스코프를 통해 24시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트위터는 올림픽성화 계정(www.twitter.com/OlympicFlame)을 21일 새롭게 개설했다. 올림픽 팬들은 올림픽 성화 계정(@OlympicFlame)계정과 해시태그 #OlympicFlame을 팔로우해 성화 봉송 현장 상황과 주자들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올림픽 성화는 21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으며, 아테네와 스위스를 거쳐 브라질의 각 도시를 거친 후 올림픽 개막일인 8월 5일 리우의 마라카낭 올림픽 경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남미대륙의 첫 올림픽인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8월 5일 개막해 21일까지 17일간의 열전을 벌이게 된다.성화봉송 현장행사 실시간 페리스코프 방송 <사진제공=트위터>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