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본_지진.001_.jpeg |
(서울=포커스뉴스)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91) 할머니가 한 말이 화제입니다. 1227차 수요집회가 열린 지난 4월 20일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 말로 많은 이들이 감동 받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한 걸까요?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일본_지진.001_.jpeg |
(서울=포커스뉴스)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91) 할머니가 한 말이 화제입니다. 1227차 수요집회가 열린 지난 4월 20일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 말로 많은 이들이 감동 받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한 걸까요?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