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S-OIL은 21일 진행된 2016년 1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월부터 휘발유 마진이 현재 수준보다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OIL 관계자는 "휘발유 마진이 4월 들어 배럴당 1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며 "1분기 아시아를 비롯해 정유사들의 가동률이 크게 올라 많은 재고가 싱가폴과 미국에 쌓여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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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분기 컨퍼런스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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