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말리부’ 국내 첫 공개 현장, SNS로 본다

편집부 / 2016-04-21 09:53:38
올 뉴 말리부 국내 첫 공개 현장, 블로그 및 SNS 통해 생중계<br />
방송인 진행으로 제품 소개, 질의응답 등 신제품에 대한 풍성한 정보 제공
△ all_new_말리부_온라인_생중계_이미지.jpg

(서울=포커스뉴스) 한국GM의 쉐보레는 '올 뉴 말리부'의 신차발표회 현장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27일 오전 10시4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올 뉴 말리부 신차발표회는 한국GM 블로그,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생중계는 방송인 박은지와 유명 자동차 블로거 까남(본명: 신동헌)이 진행을 맡았으며,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쉐보레는 한국 자동차 업계 최초로 신차발표회 생중계를 도입해 모터쇼와 신차발표회를 실시간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7월 신형 스파크 신차발표회 생중계는 재방송을 포함하면 일주일간 90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자료제공=한국GM>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