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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_유니티호.jpg |
(서울=포커스뉴스) 현대상선은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세렌디티피 유한회사(1200억원)와 한국산업은행(1000억원)에서 총 2200억원을 차입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18.1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중국~한국~러시아 신규 컨테이너 노선에 투입되는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현대 유니티’호 <사진제공=현대상선> 2016.03.28 송상현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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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현대상선은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세렌디티피 유한회사(1200억원)와 한국산업은행(1000억원)에서 총 2200억원을 차입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18.1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중국~한국~러시아 신규 컨테이너 노선에 투입되는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현대 유니티’호 <사진제공=현대상선> 2016.03.28 송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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